따오기에 관한 한중일 지방정부 회의 – 2019.1.25 2019.01.25

 

 

2019년 1월 25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에서 따오기에 관한 한중일 지방정부 회의(Trilateral Local Government Dialogue on Crested Ibis)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따오기와 관련된 한중일 지방 정부간의 제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오기 국제 포럼(Crested Ibis International Forum)의 친 즈(QIN Zi) 집행비서장을 비롯해, 중국 산시성, 일본 니가타현과 사도시, 한국 경남남도와 창녕군의 지방정부 관계자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TCS에서는 이종헌 사무총장과 야마모토 야스시 사무차장이 참석했습니다.  

 


 

이종헌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생물 다양성과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방 도시의 경제 발전, 문화 융성, 한중일 국민들의 삶 개선 등을 위한 따오기 관련 협력 사업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사무총장은 따오기 서식지가 위치해 있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을 역설하며, 관련 의제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정부 간의 제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플랫폼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지방정부 관계자는 각국의 따오기 보호 및 번식 활동을 소개하고, 한중일 지방정부간 구체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이 가능한 분야와 조치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2019년에 개최되는 제2회 따오기 국제포럼(the 2nd Crested Ibis International Forum )의 공동 주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