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중일협력사무국 대표단, 한중일 기념수 방문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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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4일, 어우 보첸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백범흠 사무차장, 사카타 나츠코 사무차장은 제주도를 방문하여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2010, 제주) 기념수를 방문했습니다. 

2010년 5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은 기념수를 심고 ‘한.일.중 미래꿈나무 2020 타임캡슐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3국 정상과 52명의 한중일 10세 어린이들은 3국의 평화, 번영, 우정을 기원하는 2020통의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봉인하며 10년 뒤 개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 ‘타임캡슐 어린이’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비록 타임캡슐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아직 개봉되지는 않았지만, 그 안에 내재된 3국협력에 대한 희망과 바람은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간 3국의 노력으로 3국협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TCS는 3국 청년 세대 간 우호적인 교류 증진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2 제주포럼에서 “미래를 그리는 청년들: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한중일 문화공동체”라는 특별 세션을 통해 TCS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청년교류 플랫폼(TYEN)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베타테스트 진행 중에 있는 본 플랫폼은 ‘청년대사프로그램(YAP)’, ‘청년 모의정상회의(TYS)’, ‘청년 농촌 지도자 교류 프로그램’, ‘신진학자 연구그룹’ 등을 포함한TCS의 8가지 청년 프로젝트를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 3국 청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더 넓은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미래와 취업 기회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3국 청년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TCS는 각각 다른 부서의 프로그램 담당관으로 구성된 청년 프로젝트 팀을 꾸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TCS는 지속적인 평화, 공동 번영, 공통 문화를 촉진하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2022년 12월 청년교류 플랫폼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청년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와 '한.일.중 미래꿈나무 2020 타임캡슐 행사'에 참석했던 ‘타임캡슐 어린이’의 재회 캠패인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정보는 TCS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CS대표단 단체사진 

▲기념수 아래서 TCS 대표단 단체사진 

▲기념비 앞 TCS 대표단 

▲기념비 (앞면) 

▲기념비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