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희섭 사무총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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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한일중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이 2025년 8월 19일 싱가포르에서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TCS의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온 아세안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3국의 6대 중점 협력 분야를 소개하면서 재난 관리가 우선 협력 분야 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아세안+3’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하는 TCS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은 TCS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는 한중일 3국이 합의한 6대 중점 협력 분야는 아세안의 우선순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언급하고 해당 분야에서 TCS와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양측은 올해 10월 말에 예정된 아세안+3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지금의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아세안+3’ 협력과 연대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 이희섭 TCS 사무총장과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 면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