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제6회 한중일 기자 합동취재 프로그램 2019.11.04 ~ 2019.11.15
分享到微信朋友圈

 

중국 환구시보사에서 주최하는 한중일 기자 합동취재 프로그램이 2019년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한중일 각국 언론사에서 함께한 6명의 기자 대표단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3국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 합동취재를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후원기관으로서 TCS에서는 나가후치 켄지 사회문화부장이 개회식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전했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강도호 사무차장이 폐회식을 주재하고 3국 기자들 간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차오 징 사무차장은 환송만찬에서 기자 대표단과 만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한중일 경제무역 협력 20년, 미래의 도전”으로, 기자단은 중국의 텐센트, 화웨이 베이징연구소,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청두시 상무국, 청두시 도시계획전시관, 청두시 상무위원회, 일본의 경제산업성, 일본무역진흥기구 대일투자・비즈니스 서포트 센터, 와세다대학, 도쿄이과대학,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한국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3국의 관련 부처, 학술기관 및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한중일 기자 합동취재 프로그램은 3국협력에 대한 언론인들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6회를 맞았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개회식

▲ 중국 청두시 상무위원회 인터뷰

▲ 일본 요코하마시 경제국 인터뷰

▲ 일본 와세다대학 우라타 슈지로(浦田秀次郎) 교수 인터뷰

▲ 한국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인터뷰

▲ TCS 협의이사회와의 단체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