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서울 개최 2025.12.13. ~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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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회의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의장으로 주최하였으며, 일본에서는 후생노동성 우에노 겐이치로(Ueno Kenichiro) 장관이, 중국에서는 레이 하이챠오(Lei Hai Chao)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장관을 대신하여 펑 용(Feng Yong) 국제협력국장이 수석 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Saia Ma’u Piukala) 사무처장과 한중일 협력사무국(TCS) 이희섭 사무총장도 옵서버로 참석하였습니다. 

이희섭 사무총장은 발언을 통해 지역 및 국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한중일 3국 간 보건 협력이 중단 없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보건 협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존엄에 직결되는 분야로서 3국 협력의 핵심에 해당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울러 다른 3국 협력 메커니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는 고도로 제도화된 협의체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AI·디지털을 통한 보편적 건강보장(UHC), ▲건강한 노화, ▲정신건강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체계 강화, 고령화 대응, 정신건강 서비스 확충,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접근성 제고와 관련한 정책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이를 통해 역내 공통의 보건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다 긴밀하고 다층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였습니다. 

회의는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공동성명문’을 채택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3국은 보건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제19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는 2026년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회의 진행 모습 

▲이희섭 사무총장 발언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