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따오기 문화 전시회 개막식, 일본 오사카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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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이종헌 사무총장과 한 메이 사무차장은 2019년 6월 26일 일본 오사카 자연사 박물관에서 ‘우정의 바퀴, 조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개최된 따오기 문화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궈 웨이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미야모토 유지 전 주중 일본대사, 리 빈 중국 산시성 선전부장 등 문화계 인사 및 우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종헌 사무총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중일 협력 2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따오기 전시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따오기가 3국 협력 촉진을 위한 긍정적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협력 아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또한 한중일 3국이 따오기 복원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관광, 문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발전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기념사진 

▲축사 중인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이종헌 사무총장

▲중국 및 일본 대표단과의 만남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이종헌 사무총장과 한 메이 사무차장

▲따오기 문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