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중국-한국 인적 및 문화 교류 세미나 - 2018.11.06 2018.11.06.

 2018 11 6, 메이 사무차장이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중국-한국 대면 문화 교류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세미나에는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대면 문화 교류 증진에 관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교환하고, "일대일로" 계획(OBOR)에서 공동의 번영을 위한 포괄적이고 투명한 개발 모형을 논의했습니다. 

  

 

 

메이 사무차장은 3 협력의 역사적 발전과 주요 업무 분야, 청소년 대사 프로그램과 같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플래그십 프로그램, 한중일 공급망 연결성에 관한 공동 연구, 한중일 자유무역 합의 세미나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포괄적이고 투명한 대응적 발전을 위해 OBOR 관한 해석을 설명했습니다. 3 협력은 OBOR, 그중에서도 특히, “CJK+X” 발전 양상에서 좋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대학의 역할, 특히, 문화 교류 증진 OBOR 발전 측면에서 공자학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사들은 문화 교육 분야에서 3 협력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활발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캠퍼스 아시아를 통하여 3 협력 증진을 위한 적절한 언어와 전문 기술을 갖춘 인재 육성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TCS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한중일 대학과의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합니다.

대면 문화 교류는 더욱 깊이 있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위한 가속도를 있는 3 협력에서 중요한 부분 하나입니다. TCS 한중일 3국의 상호 이해 달성 3 협력에 대한 견고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파트너를 후원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할 것입니다.